발대식과 길거리 퍼레이드, 캠페인 장소 위치도.

발대식과 길거리 퍼레이드, 캠페인 장소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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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G20정상회의를 앞두고 서울시와 서울 승용차 없는 날 2010 민간 공동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한만정, 이덕승, 이지은, 안양옥, 한재욱)가 '서울 승용차 없는 날 2010' 캠페인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서울시와 서울 승용차 없는 날 공동조직위원회는 3일 오전 11시 청계광장에서 '서울 승용차 없는 날 2010' 시민자율 발대식을 가졌다. 시민자율 동참을 요청하고 정상회의 개최지로 손색없는 서울시의 시민의식을 보여줄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다.

발대식은 서울 승용차 없는 날 2010 조직위원회와 시민단체 회원 등 약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1시까지 이뤄지며 시민자율 참여 선언문 낭독 후 청계광장에서 서울광장, 종로 등에서 길거리 퍼레이드와 자전거 홍보캠페인 등이 이뤄진다.


조직위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회의가 끝날때까지 승용차 교통량 30%이상 줄이기, 1000개 기업 참여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도, 교통량 모니터링 , 기념식개최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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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정 서울 승용차 없는 날 2010 조직위원장은 "세계 각국에서 우리나라를 찾아 온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G20 행사기간동안 자가용 운행을 자제해 달라"며 고 당부했다.


한편 그동안 서울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서울승용차 없는 날 민간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승용차 없는 날'을 시행해왔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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