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2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 결과 플로리다주 상원의원 투표에서 공화당이, 델라웨어주에서는 민주당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AP통신과 ABC뉴스 등 주요 외신은 한국 시간으로 9시 30분 현재 플로리다주 상원의원은 마르코 루비오 전 하원의장이, 델라웨어주에서는 크리스 쿤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플로리다주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의 마르코 루비오 전 하원의장은 득표율 50%로 무소속 출마한 찰리 크리스트 주지사와 켄드릭 믹 민주당 하원의원을 누르고 당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루비오는 쿠바계 출신으로 보수주의 유권자단체 ‘티파티’의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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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주는 민주당 크리스 쿤 후보가 현재까지 득표율 64%를 기록해 33%의 공화당 크리스틴 오도넬 후보를 누르고 당선할 것으로 보인다. 쿤 후보는 당선되면 존 바이든 부통령의 취임으로 공석인 의석을 채우게 된다.

한편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는 민주당의 조 맨친 현 주지사가, 코네티컷주에서는 민주당의 리처드 블루멘설 후보의 상원의원 당선이 유력하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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