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전일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남해화학 남해화학 close 증권정보 025860 KOSPI 현재가 8,090 전일대비 220 등락률 -2.65% 거래량 920,030 전일가 8,31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원유ETF·알루미늄株…美·이란 협상 결렬에 원자재 ‘들썩’ [특징주]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비료주 급등 [특징주] 조비·남해화학·경농 등 비료주, 이란 사태에 급등 이 3일 반등했다. 비로경기 회복실적 반영이 4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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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19분 남해화학은 전일보다 3.04% 상승한 2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비료경기 회복의 실적반영이 4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며 국내 최대수혜기업인 남해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 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선우, 김재중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비료가격 랠리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남해화학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며, 약세 시 적극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전일 장 중 발표된 남해화학의 3분기 실적은 영업손실 17억원, 순이익 69억원을 기록해 어닝쇼크 기록(당사 예상치 각각 274억원, 208억원을 대폭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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