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일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측근을 통해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민주당 주승용 의원을 소환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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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원은 이날 낮 12시 30분경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 출석해 특수수사과 수사3팀 조사실에서 12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3일 오전 0시 25분께 귀가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 의원은 6.2 지방선거를 앞둔 올해 5월 두 차례에 걸쳐 오현섭 전 여수시장(구속)한테서 자신의 측근인 여수을 지역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을 통해 7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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