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4~5일 여수서 개최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4~5일 전남도 여수시 시민회관에서 '제7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자율관리어업이란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하고 수산자원관리와 불법어업 방지 등에 관한 자율규약을 정해 이를 실천하는 새어촌 운동이다. 2001년 63개 공동체가 참여해 현재 835개소에 이르고 있다.
이번 '제7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는 전국 공동체 지도자 835명을 비롯해 관계기관 업무담당자 등 모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살맛나는 어촌, 자율관리 실천으로'라는 주제 아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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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 첫날에는 농식품부 제2차관을 비롯 전남도 부지사, 수산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이어 광역권역별 6개팀이 참가하는 자율관리어업 성공사례 경진대회가 열린다.
한편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는 전국 공동체 지도자와 관계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해 1년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통한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하며 정부포상을 통한 사기진작과 사명감 고취를 유도하기 위해 200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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