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화장품, 3Q 영업익 80억원 전년比 50%↑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숍 ‘미샤(MISSHA)’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가 올 3분기 영업이익 약 80억원을 기록했다.
1일 에이블씨엔씨는 3분기 매출액은 635억4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12%가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80억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0.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60억원으로 52.45%의 신장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에이블씨엔씨의 3분기 사상 역대 최대 매출로 전 분기 대비해서도 매출액이 19.76%나 늘어났다.
에이블씨엔씨 측은 “화장품 사업에서 보통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미샤의 경우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면서 “특히 3년째 메가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기존 비비크림에서 업그레이드 된 ‘M시그너처 리얼 컴플릿 비비크림’이 8개월만에 판매 100만개를 돌파하고, 새롭게 런칭한 프리미엄 한방 화장품 브랜드 ‘미사(美思)금설(金雪)’의 성공적인 런칭이 매출 증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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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필 대표는 "멀티브랜드 운영으로 제품군의 다양화, 프리미엄 제품군의 판매호조, 매장 확대의 가속화 같은 매출신장과 기업성장을 위한 기반이 확고해진 만큼 2분기, 3분기의 최대매출 기록달성은 올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와 함께, 일본과 중국, 대만 등 동북아 시장과 아랍권 시장에 좀 더 집중할 계획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굳혀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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