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임직원들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코스모타워 1층 KGC라이프앤진 사무실 앞에서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방형봉 한국인삼공사 수석전무, 함기두 KT&G 전무, 전상대 영진약품 사장, 민영진 KT&G 사장, 김상배 KGC라이프앤진 사장, 김용철 한국인삼공사 사장, 김동진 KT&G 노조 부위원장, 도종학 한국인삼공사 노조위원장.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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