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첫마을' 인기 절정 "7000여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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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세종시 첫마을에 대한 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경기침체와 세종시 수정안 폐기 등으로 분양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저렴한 분양가와 입지가 수요자들의 발걸음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29일 개관한 세종시 첫마을 '퍼스트프라임' 분양홍보관(충남 연기군 금남면 대평리 142-1번지)에 당일 1520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어 30일 360여명의 공무원을 비롯 인근 주민과 수도권 등 전국의 예비 청약자까지 몰려 개관 3일만에 약 7000여명이(30일 2600명, 31일 2800명) 문전성시를 이뤘다.


'퍼스트프라임' 아파트는 분양가가 전용면적 84㎡기준 최저 1억9220만원( 3.3㎡당 547만원)에서 최고 2억4060만원(3.3㎡당 674만원)으로 저렴하다. 분양조건도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 등이다. 특히 중도금은 전 가구 무이자 대출이 지원되는 등 파격적이다.

이 아파트는 총 1582가구로 59㎡ 241가구, 84㎡ 699가구, 102㎡ 200가구, 119㎡ 414가구, 140㎡ 11가구, 149㎡ 1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청약은 다음달 9~10일 이전기관 종사자 대상, 12일 이주대책대상자, 기관추천대상자, 3자녀와 노부모 및 생애최초, 신혼부부가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일반공급은 15일부터 18일까지로 당첨자 발표는 11월30일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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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관계자는 "'퍼스트프라임'이 세종시 첫 분양으로 좋은 결과가 나와 세종시의 성공적인 건설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제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아 분양성공에 대한 가능성이 높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버 모델하우스(http://first.lh.or.kr/ info/subscription.asp)의 모집공고를 참조하거나 분양사무실(041-860-7970), LH 전국대표번호(1600-7100) 등에 문의하면 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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