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6시쯤 아산시 신창면에 위치한 모 아파트 화단에서 대학교 교수인 노모씨(39·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노씨에게서 타살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으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하기로 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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