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오른쪽)이 멕시코에서 열린 세계국가올림픽총연합회(ANOC)에 참석한 뒤 30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왼쪽 두번째부터), 이학수 삼성전자 고문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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