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올 3분기 영업이익 749억원을 기록하며 해외사업 흑자 전환과 함께 사상 최대 실적을 보였다.


29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3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이 5149억원, 74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94%, 2.02% 증가했다.

백화점 채널 및 방문판매 등 럭셔리 채널의 견고한 매출 성장으로 매출 20% 신장했으며, 카운셀러 영업력 강화 및 주요 브랜드 신제품 출시로 방문판매 경로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여행객 증가에 따른 면세 사업 호황 지속돼 전년대비41% 성장했고, 설화수 신규 안티에이징라인 ‘소선보’ 및 헤라 가을메이크업 출시로 각각 19%, 10%의 매출신장을 보였다.

아리따움, 마트, 홈쇼핑 등 전 경로 성장에 힘입어 프리미엄 라인이 5% 매출 신장을 보였고, ‘라네즈’(26%), ‘한율’(60%)등 주요 브랜드의 프리미엄·기능성 라인 판매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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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관계사 역시 호실적으로 화장품 시장 점유율 확대 지속했다. 에뛰드는 매출규모가 24% 신장한 338억원을 기록했고, 이니스프리도 38% 신장한 192억원의 매출을 보였다.


견고한 매출 성장세 및 수익성 개선으로 해외사업 흑자 전환하며 매출 2387억원, 영업이익 46억원 달성했다. 중국 지역 매출 전년대비 20% 성장한 1026억원 (위안화 기준 매출 34% 성장)을 기록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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