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11월1일부터 창동→인천 평일 막차 20분 늦춰…인천역엔 다음날 0시39분 도착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은 11월1일부터 경인선 인천행 급행전동열차를 평일(월~금) 1회 신설, 지금의 막차보다 20분 늦춰 운행한다고 밝혔다.


급행전동열차의 연장운행은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 개통에 따라 기차 손님들이 갈아타는 편의를 주고 경인지역으로 가는 심야고객들의 귀가편의를 꾀하기 위한 것이다.

막차 급행전동열차를 타면 인천역엔 다음날 0시39분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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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행전동열차는 서울 창동역에서 구로역까지는 모든 역에 서고 구로역부터 인천역까지는 현행 급행전동열차와 꼭 같이 정차한다.

박춘선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경인선에 막차시간을 늦춰 급행전동열차를 먼저 시범운영하게 됐다”면서 “이용객들 반응을 봐서 다른 노선에도 늘려 운영할 것인지를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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