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회장은 지난 15여년간 민간차원의 대 중남미 관계강화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반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한·중남미협회는 한국과 중남미간의 상호이해와 민간 우호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지난 1996년 창설된 민간단체로 경제, 사회, 문화, 학술교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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