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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 3Q 12억유로 순손실

최종수정 2010.10.27 16:07 기사입력 2010.10.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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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독일 최대은행 도이체방크가 보유 중인 도이체포스트방크 지분의 평가손으로 3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

27일 도이체방크는 3분기 12억1000만유로(16억6000만달러)의 순손실을 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 15억2000만유로 손실보다는 적은 것이다. 도이체방크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억8000유로 순이익을 기록했다.
도이체방크는 시장상황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는 투자은행 부문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도이체포스트방크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이체 방크는 102억유로 규모의 대규모 증자를 이달 완료했다.

스위스칸토어셋매니지먼트의 페터 브뢴들 펀드매니저는 “투자은행 분야 의존도를 줄여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은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평가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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