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움은 질병 치료 뿐 아니라 건강관리를 통해 120세 장수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로 차병원에서 운영하는 건강검진센터다.
차움은 또한 28일 중국 화빈그룹과 중국내 안티에이징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차움의 이정노 대표 원장은 “차움의 세계적인 시설, 의료서비스, 가격 경쟁력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고품격 의료 관광 센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면서 “앞으로 의료 관광을 통해 2년 내 3600만 달러(420억 원)의 외화를 벌어들이겠다”고 말했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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