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보 니제르 대통령은 김신종 사장과의 면담에서 ""한수원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보다 광범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니제르는 세계 6위의 우라늄 생산대국으로 연간 우라늄 생산량이 3800t에 달해 전 세계 생산량의 6.7%를 차지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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