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UBS의 3분기 순이익은 16억6400만스위스프랑(17억2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5억6400만 스위스프랑(5억52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던 데서 흑자로 전환하면서 4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오스왈드 그루벨 UBS 최고경영자(CEO)는 "4분기에도 실적 상승세를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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