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은 지난 21일 수소수 수경재배인삼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주식회사 듀코(대표이사 김학대)에 수소수 인삼비누 듀드라포(dieu de la peau) 1만2000개를 납품했고 1차 물량의 납품 이후 공급규모를 늘려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수소수 관련사업 진행속도에 박차를 가해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이 예상보다 앞당겨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중인 수소 냉온 정수기, 수소 가습기, 수소 냉장쇼케이스, 수소수 스파 등에서도 조만간 가식적인 성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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