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친구들과 함께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바로 '과학반' 활동이다.


한국창의재단은 2001년부터 청소년과학탐구반(YSC)과제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초중고 7700여개 과학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제 YSC는 5000명의 교사와 5만명의 학생들이 과학을 배우는 장이 됐다.

과학반들이 다루는 주제도 다양하다. 천문관측 동아리 '별바라기', 화학실험을 주로 하는 과학탐구부를 비롯해 과학사, 과학교육을 공부하는 동아리도 있다. 학교 수업이 다 가르쳐주지 못하는 부분을 동아리가 담당하고 있는 것.


한편 한국창의재단은 매해 YSC를 대상으로 전국 온라인과학탐구대회를 개최해왔다. 올해 열리는 대회는 '에너지’, ‘식량’, ‘물’ 등 지구와 인류가 해결해야할 현안을 탐구주제로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지도교사와 함께 과학반을 만들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과학반은 선택한 탐구주제를 약 한 달간 탐구하고 탐구과정과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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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선을 통과한 과학반은 ‘국제청소년과학창의대전’에 참가할 수 있고, 여기서 입상하면 미국에서 개최되는 국제청소년과학기술경진대회 등 국제대회까지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과학반은 19일부터 30일까지 YSC 홈페이지(www.scienceall.com/ysc)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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