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코트라(KOTRA)가 중국 내륙 최대 시장인 우한에서 한국상품판촉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중국 호북성 최대 유통그룹인 우상그룹이 운영하는 우한 시내 우상양판(武商量販) 매장에서 26일부터 11일 동안 열리는 이번 판촉전에는 글라스락, 락앤락, 국순당, 피죤 등 국내 소비재 수출업체 21개사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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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해 코트라 우한 KBC 센터장은 "5∼6개월 동안의 시장 테스트를 거쳐 진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선별했다"면서 "행사가 끝나면 행사 파트너인 중국 우상그룹이 한국 상품에 대한 구매를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코트라는 다음달 말 중국 내륙 도시 시안에서도 20여개 국내업체가 참가하는 한국상품판촉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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