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22일 서울 대치동 복합문화공간 크링(Kring)에서 열린 '일본엽서예술작가 한국전'에서 아시아나항공 조원용 홍보담당 상무(오른쪽)가 이나가와 쿠라타로 묘기산록꾸미술관 관장(왼쪽)과 함께 대상을 수상한 일본 작가 마쓰다 마사코씨(가운데)에게 한국~일본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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