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는 22일 시작해 23일 성명 발표와 함께 마무리된다. 개막 하루 전인 21일 오후부터는 G20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회의가 열려 갈등이 깊은 환율 문제를 조율하고, 성명의 윤곽을 잡는 작업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회의의 합의 내용을 담은 성명은 23일 오후 5시경 의장국인 한국의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표할 예정이다.
경주=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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