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로는 리서치부문에서는 대신증권이, IB부문에서는 삼성증권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HTS 부문에서는 이트레이드증권이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CMA 부문에서는 동양종금증권이 압도적 지지를 얻었다. 리테일과 파생상품 부문에서는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자산관리 부문은 펀드의 명가 미래에셋증권이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대상 - 우리투자증권(황성호) : 금융위원장 상
리서치 최우수상 - 대신증권(노정남) : 한국거래소 이사장 상
IB 최우수상 - 삼성증권(박준현) : 금융투자협회장 상
HTS 최우수상 - 이트레이드증권(남삼현) : 한국거래소 이사장 상
CMA 최우수상 - 동양종합금융증권(유준열) : 금융투자협회장 상
리테일 최우수상 - 신한금융투자(이휴원) : 한국거래소 이사장 상
파생상품 - 한국투자증권(유상호) : 금융투자협회장 상
자산관리 - 미래에셋증권(최현만) : 금융투자협회장 상
채권딜 - 우리투자증권(황성호) : 한국거래소 이사장 상
고객만족 - NH투자증권(정회동) :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상
사회공헌 - 대우증권(임기영) : 아시아경제신문 회장 상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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