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證, '장외주식 랩어카운트' 상품 출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20일부터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GB 장외홈런 랩어카운트' 상품을 판매 중이다.
GB 장외홈런 랩어카운트는 예비심사를 통과해 상장이 예정돼 있거나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충분한 수익실현 시 장외매각도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만기는 2년이지만 중도해지 및 중도출금이 가능해 투자자들에게 유동성을 확보토록 했다.
최소가입금액은 2억원이며 수수료는 운용수수료 선취 2%에 만기시 수익률이 20%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대해 20%를 성공보수로 운용회사가 수취하는 구조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안옥림 장외주식팀 팀장은 "장외주식 거래는 유동성과 기업정보의 투명성이 상장주식에 비해 떨어지므로 개인이 직접 거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증권회사와 같은 공신력 있는 금융기관을 통해 거래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따라서 이번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출시하는 GB 장외홈런 랩어카운트가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상장 불발, 증시침체에 따른 유동성 하락 등으로 편입 종목의 현금화가 어려울 수 있어 가입시 계약권유문서를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자 본인이 감내할 수 있는 위험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