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베트남 정부가 내년도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기존 7%에서 7.5%로 상향 조정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응웬 떤 중(Nguyen Tan Dung) 베트남 총리는 이날 하노이에서 연설을 통해 "내년도 성장률은 7.5%, 인플레이션은 7%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웬 떤 중 총리는 또 "베트남 경제의 안정성을 높이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 보다 내년에 더 높은 경제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D

총리는 이어 "올해 베트남 경제는 6.7%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것은 당초 베트남 정부가 예상했던 경제성장률 목표치 6.5% 보다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분기 베트남은 경제성장률 7.16%를 기록한 바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