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콘건설, 예산 휴스콘 수필아파트 후분양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휴스콘건설이 충남 지역에서 주택사업을 본격화한다.
휴스콘건설은 충남 예산군 예산읍 신례원리지역에서 지하1층, 지상22층 규모의 '예산 수필아파트' 374가구를 후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전 가구는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면적 85m²로 구성됐다. 오는 12월 착공을 필두로 2012년 3월 분양과 2013년 4월 입주가 목표다. 예상 분양가격은 3.3m²당 500만원대다.
이 아파트는 확장형 발코니 계획을 통해 실면적을 극대화시킨 게 특징이다. 또 3.5베이 공간구성으로 채광과 통풍 및 개방감을 한층 높였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주방 동선을 위해 ‘ㄷ’자 형태의 주방 구조를 설계했으며 영농을 하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단지의 배치와 관련 부대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아파트 인근에 장항선 신례원역과 신례원 시외버스터미널이 있으며 국도 21호선을 통해 천안, 아산, 예산 전지역, 충남도청이전지(내포신도시)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이밖에 신례원초, 중앙초, 예산초, 예산중, 예산여자중, 예산고, 예산여고 등 예산지역의 최우수학군이 집중돼 있다.
한명수 사장은 "예산지역에 최근 입주한 단지의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아파트는 매물이 없을 뿐 아니라 가격도 떨어지지 않고 있다"며 "2007년도 분양가로 책정할 경우 충분히 승산 있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