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국, 호주 등 각국의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1만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토외식산업은 와바는 물론 전통주전문점 창작의 홍보관을 마련해 한국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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