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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 ‘의약 특화산업단지’ 조성

최종수정 2010.10.19 16:02 기사입력 2010.10.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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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합덕읍 석우리·대전리 64만3000㎡…2209명 새 일자리, 1조2000억원 생산 효과

당진에 들어설 의약특화산업단지 배치도.

당진에 들어설 의약특화산업단지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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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당진에 ‘의약 특화산업단지’가 들어선다.

19일 당진군에 따르면 합덕읍 석우리·대전리 일대에 들어서는 ‘의약 특화(인터스파크)산업단지는 2014년까지 889억원을 들여 64만3000㎡ 규모로 만들어진다.
당진군은 (주)수석과 (주)근복공영이 출자해 세운 (주)수석산업개발(대표이사 조익성)의 의약특화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지난 13일 충남도에 승인해달라며 보냈다.

지구촌의 경기침체로 투자를 꺼리는 분위기가 뚜렷한 가운데 산업단지개발 신청은 당진 경제 활성화와 권역별 균형발전 차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당진군은 산업단지 승인신청을 계기로 올해 주민설명회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치고 내년 3~4월 승인을 얻어 보상에 나서는 등 조성사업을 펼친다.
당진군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220만9000명의 새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1조2000억원의 생산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합덕인더스파크 산업단지는 의약, 의료서비스산업 8개 업종이 들어가는 의약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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