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산업생산 위축 영향 소폭 하락..다우 0.03%↓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8일 뉴욕증시가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개장 직전 발표된 씨티그룹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뜻밖의 산업생산 위축 소식 등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32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3%(2.83포인트) 하락한 1만1059.95에 거래 중이다. S&P500지수 및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0.07%(0.86포인트), 0.05%(1.35포인트) 하락한 1175.33, 2467.42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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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씨티그룹은 지난 3·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2센트 상회한 7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손충당금 감소가 주요 사유로 언급된 가운데 비핵심 사업 부문 처분 노력 등도 실적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 받았다.
반면 지난달 산업생산 지표는 예상을 뒤엎고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연방준비은행제도(FED)는 지난달 미국의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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