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대상]'키스미, 케이트' 최정원, 여우주연상 수상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최정원이 뮤지컬 '키스미, 케이트'로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최정원은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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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은 "신인상을 받았을 때가 생각난다. 꼬마 빌리들이 중년이 될 때까지 무대에서 연기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저는 앞으로도 연극과 뮤지컬계를 넘나드는 배우가 되겠다. 후회할까봐 미리 말하는데 저희 팬카페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년을 한결같이 사랑해줘서 고맙다. 또, '키스미, 케이트'의 모든 배우와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날 ‘영웅’ 김선영, ‘웨딩싱어’ 방진의, ‘몬테크리스토’ 옥주현, ‘모차르트!’ 정선아 등이 여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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