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삼성, 초반 팽팽한 기싸움..3회까지 2-1 SK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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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한국시리즈 3연승에 도전하는 SK와 2연패 뒤 1승을 노리는 삼성의 대결이 초반부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SK는 1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과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3회까지 2-1로 앞서고 있다.

선취점은 SK의 몫이었다. 1회초 선두타자 정근우가 중전안타로 출루한 뒤 박재상의 보내기 번트로 2루를 밟았다. 이어 박정권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로 1사 1,3루의 기회를 잡았다. 다음 타자 이호준의 1루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최정의 몸 맞는 공, 김강민의 중전안타로 만든 2사 만루의 기회에서 김재현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2점째를 올렸다.


삼성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1회말 이영욱의 몸 맞는 공, 조동찬의 볼넷에 이은 박석민의 보내기 번트로 만든 1사 2,3루의 기회에서 최형우의 좌익수 희생 뜬공으로 1점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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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선발 카도쿠라 켄은 직구 제구력에서 문제점을 드러내며 2이닝만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3피안타 4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이승호(등번호 37)가 등판했다.


삼성 선발 배영수는 3회까지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스포츠투데이 사진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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