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18일 코스닥시장은 전일대비 0.74% 오른 513.35로 거래를 시작한 뒤,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9시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0.8% 오른 513.35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세를 지탱하고 있다.

IT와 제조, 건설 등 대부분 업종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고, 유통업종 (-0.04%)과 컴퓨터서비스 업종(-0.18%)만이 약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반도체와 IT 부품의 상승폭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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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에서는 서울반도체와 다음, 셀트리온 등이 모두 상승세다. 지난 주말 구글 등 IT 기업들의 선전으로 미국 나스닥 지수가 1.37% 급등마감한 것이 코스닥 시장의 투심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지난주 코스닥지수는 한주간 12.51포인트 오른 509.59에 장을 마치며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웃돌았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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