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일본 오사카 마이돔오사카에서 20일부터 이틀간 '제4회 오사카 한국 상품 전시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 상담회는 무역 협회가 대일 수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을 발탁해 일본의 수입업체 및 유통업체 관계자들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한국 상품 전문 전시 상담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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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참가하는 국내기업은 농수산·식품 10개사, 전기전자·IT 6개사, 의료·건강·미용 31개사, 생활잡화 25개사, 가정기기·사무용품 8개사 등 총 80개사다.


이왕규 한국무역협회 본부장은 "최근의 엔고 상황 등은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의 일본시장 진출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면 "지난 해 실적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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