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1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의 희비가 엇갈렸다.


초반 유럽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2차 양적완화 시행에 대한 의사를 재확인시켜준 덕분이었다.

하지만 미국의 소비심리지수가 예상밖의 하락을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10월 미시간대학교 소비심리지수는 67.9를 기록해 예상치 68.9에 못 미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23.84포인트(-0.42%) 빠진 5703.37로 마감돼 이틀 연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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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독일 DAX30 지수는 3일 연속 올랐다. 전일 대비 37.03포인트(0.57%) 상승한 6492.30으로 마감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8.20포인트(0.21%) 상승한 3827.37을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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