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중 3명 "난 알콜중독자"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알코올 의존 성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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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남녀 직장인 684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알코올 의존’을 조사한 결과 27.3%가 '알코올 의존 성향이 있다'고 답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남성(32.1%)이 여성(22.3%)보다 9.8%p 높았다.
또 응답자 중 9.1%는 알코올 의존 성향, 중독 때문에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느낀다고 응답했다. 이 또한 남성(12.5%)이 여성(5.4%)보다 많았다.
실제로 남성 직장인 중 7.1%는 '알코올로 인한 질병을 갖고 있거나 실제 그로 인해 약을 먹거나 치료 중'이라고 답했다.
실제 술자리를 묻는 질문에는 '일주일에 1~2회'가 3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2~3회'(11.0%), '3~4회'(6.1%) 순이었다.
술자리에서의 과음 횟수에 대해서는 77.1%가 '10번 중 1~2번 꼴로 과음한다"고 답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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