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월가 예상치 하회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제너럴 일렉트릭(GE)이 월가 예상을 뛰어넘는 3분기 순이익을 공개했다. 하지만 매출은 월가 기대에 못 미쳤다.


GE는 15일(현지시간) 3분기에 주당 29센트, 총액 31억6000만달러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의 주당 22센트, 총액 24억5000만달러보다 증가했다. 월가 예상치 주당 27센트 순이익 전망도 웃돌았다.

하지만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 줄어든 359억달러에 그쳤다. 예상치는 373억7000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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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헬스케어 부문이 호조를 띈 반면 장비 출하량이 줄면서 매출은 감소했다.

전체 장비 주문은 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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