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정부청사 1-2구역 건설사 선정
포스코건설 등 3개사 컨소시엄…낙찰액 1830억원, 2012년 11월 준공, 연면적 21만㎡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세종시에 들어서는 ‘행정도시 정부청사 1단계 2구역 건립공사(건설분야)’ 낙찰자로 (주)포스코건설 등 3개사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조달청은 15일 최저가 낙찰제 대상공사인 ‘행정도시 정부청사 1단계 2구역 건립공사’ 입찰자를 대상으로 입찰액 적정성 여부를 심사, 포스코건설 등 3개사 컨소시엄을 낙찰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최저가낙찰제 대상공사의 입찰액 적정성 심사는 추정가격이 300억원 이상인 공사입찰은 예정가격 이하로서 최저가로 입찰한 사업자부터 수요기관,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회에서 한다.
세종시 정부청사 건립사업은 1단계 1구역, 1단계 2구역, 2단계,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낙찰자가 결정된 ‘1단계 2구역 건립공사’는 연면적 21만5250㎡,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다. 준공예정일은 2012년 11월이며 기획재정부 등 10개 기관이 들어간다.
AD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이 입주하는 1단계 1구역 공사는 2008년 11월에 착공, 공사가 진행 중이다.
2단계 공사에 대해선 내년 11월 착공 예정으로 입찰안내서 작성 등 입찰준비 중에 있다. 3단계 공사는 기본계획을 세우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