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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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7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오는 15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일대와 가평 읍내 8개 무대에서 개막해 17일까지 사흘간 '재즈 축제'를 연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될 정도로 국내 최고 수준의 음악축제로 자리잡았다. 지난해는 신종플루의 위협 속에서도 역대 최다 인파인 15만여명이 다녀가기도 했다.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 34팀과 아마추어 연주자 30여팀이 참여하는 올해 페스티벌은 자라섬 및 가평읍내 총 10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메인무대인 ‘재즈아일랜드’에는 세계 최정상급 뮤지션이 총출동한다. 미국의 크로스오버 재즈 기타리스트 스탠리 조던을 비롯해 브라질의 보컬리스트 겸 피아니스트 타니아 마리아, 유명 드러머 제프 테인 왓츠가 이끄는 왓츠 프로젝트 등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이들이다.

또 네덜란드의 재즈 팝 색소포니스트 캔디 덜퍼, 스웨덴의 재즈 펑크 트롬본 연주자 닐스 란드그렌, 이탈리아 출신의 트럼펫 연주자 파올로 프레수, 디지 길레스피의 후예들로 구성된 디지 길레스피 올스타스 피처링 히스 브라더스, 영화감독 겸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들 카일 이스트우드 등의 연주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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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메인 무대인 재즈아일랜드를 중심으로 파티스테이지(공설운동장)와 재즈큐브(가평문예회관)가 모두 걸어서 1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예녀과 달리 무대간의 이동 시간을 대폭 줄였다.


카일 이스트우드

카일 이스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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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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