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199,0";$no="201010140915324267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캐피탈의 리스·렌터카 브랜드 클라스오토(KlassAuto)는 직접 고객을 찾아가 차량을 정비해 주는 '차량 방문정비서비스 체험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의 차량 방문정비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순회점검 요원이 직접 방문해 엔진오일, 에어크리너, 각종 전구류, 기타 오일류 교환 및 보충 등 30여가지 차량 정비·점검을 실시한다. 바쁜 직장인들이나 차량 정비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운전자들이 정비소를 찾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자가 운전자라면 누구나 다음달 10일까지 현대캐피탈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1300명에게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들은 다음달 18일부터 연말까지의 기간 중 일정을 잡아 방문정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광호 기자 kwa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 기자 kwang@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