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황학동 중앙시장 마장로에서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주방용품과 각종 가구점이 빽빽히 밀집해 있는 서울의 명물거리 황학동 중앙시장에서 주민ㆍ상인ㆍ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황학동 중앙시장 주방기구ㆍ가구거리 한마음 축제가 열린다.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영수)는 16일 정오부터 황학동 중앙시장 마장로의 영미상가 입구에서 제7회 황학동 중앙시장 주방기구ㆍ가구거리 한마음축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올해 7회째인 황학동 중앙시장 주방기구ㆍ가구거리 한마음축제가 황학동 중앙시장상인회 주관으로 10월 1일부터 10월16일까지 열리고 있다.


축제 마지막날인 10월 16일 영미상가 입구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지역주민 상인 관광객들이 모두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행사다.

기념식은 1부 식전행사, 2부 본행사인 기념식, 3부 식후행사로 나누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한 때 지방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새까맣게 몰려들 정도로 대단한 호황을 누렸던 황학동 중앙시장 주방기구ㆍ가구거리의 부활과 번영을 기원하는 상가번영기원제와 팔도각설이 놀이마당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2부 본행사인 기념식을 마치고 펼쳐지는 3부 식후행사는 장기자랑과 노래자랑, 초청 가수공연, 진쇄 각설이 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수 있는 화합의 한마당 무대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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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을 앞두고 시상과 경품행사를 통해 참여한 구민, 시민에게 많은 상품도 나누어줄 계획이다.


특히 지역 노인을 위한 경로잔치와 차상위계층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봉사와 나눔의 기쁨을 전달, 훈훈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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