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 글로벌 선두 가시화 '적정가 ↑' <현대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증권은 14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21 15:30 기준 의 글로벌 선두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적정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생산설비의 대규모 증설이 완료되는 2013년으 기점으로 다시 큰폭 성장이 예상된다"며 "글로벌 선두업체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해 향후 중국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가 지속될 것"이라고 적정가 상향이유를 제시했다.
전일 웅진에너지는 대전시와 테크노밸리에 3공장 부지를 매입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3공장 부지는 기존 1.2공장을 합한크기로 부지확보는 증설에 대한 가시화를 의미한다는 것이 현대증권의 판단이다.
현대증권은 내년 하반기 2차 증설을 시작할 경우 2012년 완공, 2013년 풀 케파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잉곳의 경우 배치식 증설이므로 잉곳 그로워가 8대 단위로 추가될 때 마다 상업생산이 가능해 2012년 하반기부터 관련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웅진에너지의 2012년 2GW 잉곳ㆍ페이퍼 생산능력은 중국의 LDK 등 글로벌 선두업체와 동일한 수준으로 향후 태양광업체들의 경쟁력은 동일 품질을 유지하면서 생산단가를 낮추는 것에 좌우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웅진에너지는 타업체 대비 높은 생산성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생산설비까지 세계 최대수준이 되면 당분간 글로벌 업체들과의 경쟁력에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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