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5득점’ 두산, 초반 기선제압 성공..3회까지 5-0 리드
[대구=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두산이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초반부터 삼성 마운드를 뒤흔들었다.
두산은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과 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에서 3회까지 5-0으로 앞서고 있다.
2회초 공격에 나선 두산은 선두타자 최준석의 좌전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양의지의 중전안타, 손시헌의 보내기 번트로 만든 1사 2,3루의 기회에서 임재철의 우전 적시타로 2점을 얻었다. 이어 이원석의 볼넷, 정수빈의 좌전안타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오재원의 좌전안타로 1점을 더 얻었다. 다음 타자 김동주의 2타점 적시타로 5-0까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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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회까지 상대 선발 켈빈 히메네스에게 퍼펙트로 눌렸다. 3회말 1사 1,3루 기회를 잡았으나 조동찬이 2루수 앞 병살타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히메네스는 3회까지 29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삼성 선발 차우찬은 1⅔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5실점하고 공을 배영수에게 넘겼다.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스포츠투데이 사진 한윤종 기자 hyj0709@
스포츠투데이 사진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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