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해 자동차판매 '사상최대' 전망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중국의 올해 자동차 판매량이 170만대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는 13일 중국의 9월 자동차 판매가 156만대를 기록, 전년 동기대비 16.89%, 지난 8월 대비 24.6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9월 누적 자동차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35.97% 증가한 1314만대로 집계됐다. CAAM은 "이것은 지난해 전체 판매량(1364만대)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중국 토종기업들이 448만8700대를 팔아 전체 판매량의 45.35%를 차지했고 일본(19.82%) 독일(14.43%) 미국(10.21%) 한국(7.56%) 등이 뒤를 이었다.
9월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동기대비 16.94% 증가한 159만대를 기록했으며 1~9월 누적 생산량은 36.1% 늘어난 1308만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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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체 자동차 생산 및 판매량은 17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지속되는 자동차 생산, 판매 증가세는 환경오염, 교통체증 등을 유발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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