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박해춘 용산역세권개발 회장은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의 일정이 늦어질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며 "하지만 당초 계획대로 2016년말까지 전체 단지를 일괄 준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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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청계천 개발 사례처럼 설계, 인허가, 시공 등 모든 사업 추진을 패스트트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국토해양부 등 인허가 관련 기관들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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