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주가 저평가 돼 있다 '매수'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SK증권은 13일 3ㆍ4분기 호실적과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유나이티드제약 유나이티드제약 close 증권정보 033270 KOSPI 현재가 19,460 전일대비 60 등락률 +0.31% 거래량 19,624 전일가 19,400 2026.05.19 12:13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유나이티드제약, 주가 저평가…매수 후 보유 의견" 유나이티드,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3상 자진 중단 [Invest&Law]'7년째 약값 소송전'…건보공단vs유나이트제약 2심 시작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 83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어려운 제약영업환경하에서도 3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주력품목이 고성장한 것으로 추정돼 경쟁력에 큰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하 애널리스트는 또한 "개량신약 클란자CR 이 출시돼 매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제네릭의약품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개량신약 출시도 계획돼 있어 외형성장의 기반이 마련돼 있다"며 "주가측면에서 저평가 매력이 크다"고 덧붙였다.
Sk증권은 유나이티드제약이 3 분기에도 40 여 개의 주력제품이 성장을 견인헤 전체 매출은 14% 증가한 334 억원, 영업이익은 36.8% 성장한 57 억원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기존 추정치수준이나 영업이익 추정치는 소폭 상향된 것으로 매출에서는 내수와 수출이 비슷하게 14~15% 성장한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2분기에는 기저효과로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이 낮았으나 3분기에는 기저효과가 해소되며 회복된 것"이라며 "특히 추석효과를 고려하면 이번 3 분기실적은 기대치를 초과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4분기 외형성장률은 3 분기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주력 제품의 고성장과 개량신약의 매출가세로 성장률이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최근 정부규제 영향으로 제약업계의 영업활동이 위축되는 분위기이지만 3 분
기까지의 실적추이로 볼 때 4 분기 17% 내외 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중소형제약사의 디스카운드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현 주가는 크게 저평가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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