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구글이 미국 뉴욕의 금융 회사인 굿에너지와 일본 종합상사 마루베니와 공동으로 대서양 연안에 풍력 개발과 해저 송전선을 부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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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뉴욕타임즈(NYT)와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넷판에 따르면 뉴저지주, 버지니아주 등 4개주 350마일을 잇는 이번 프로젝트는 50억달러 규모로 투자된다. 미 동부 전기 공급 지도를 바꾸는 사업이 될 전망이다.


구글과 굿에너지가 각각 지분 37.5%, 마루베니가 15%를 보유할 예정이다. 2013년 해저 송전선 건설 공사를 시작, 2016년까지 1단계로 뉴저지 북부 등 일부 지역부터 6000MW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양 매체는 전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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