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저녁 충남 부여군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열린 'T20 관광장관회의'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주재한 저녁 만찬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과 안 지사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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