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한복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2010 대한민국 한복페스티벌이 오는 15~16일 창경궁 명정전 일원에서 열린다.


12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 따르면 '2010 대한민국 한복페스티벌'은 '어울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한복에 대한 문화적 정통성과 가치를 알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디자이너 한복패션쇼와, 궁중복식 재현쇼 국악 및 창작무용 공연, 체험 패션쇼, 한복사진촬영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창경궁에서 이례적으로 열리는 최초의 한복패션쇼로 9명의 유명 한복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참여해 한복에 대한 각자의 개성과 철학을 명정전을 무대 삼아 선보인다.

개최 첫날에는 품격 있고 활동성 있는 한복, 폐막일에는 창작성 있는 한복이라는 테마에 맞춰 쇼가 진행된다.


왕실한복의 화려함과 우수성을 선보이기 위해 궁중복식 재현쇼가 펼쳐지고 국악 및 창작무용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참여 관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복체험패션쇼가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들의 참가 접수를 받고 리허설 후 진행한다.


한복사진 촬영이벤트는 한복을 입은 모델과 아마추어 출사팀이 창경궁 일원에서 촬영하고 행사 후 블로그에 올린 사진 중에서 선별하여 행사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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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한복디자인공모전이 한복 디자이너 육성 활성화의 일환으로 11월 7일까지 디자인 공모 접수를 진행 중이다.


일러스트 심사 및 의상제작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은 12월 15~1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스타일 박람회 기간 중 최종 심사 및 패션쇼를 진행하게 된다.(문의 02-398-7942)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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