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홍콩증시가 2년만에 최고치까지 상승했다. 11일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11시 58분 전일대비 1.3% 오른 2만3230.05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6월 18일 이후 가장 높이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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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악화된 미국 고용지표가 미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 조치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와 중국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이 상승을 이끌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지난달 8.9% 올라 2009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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