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실적부진 4분기까지? IT주 낙폭확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IT 관련주들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실적 악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에 따라 4분기 상황에 대한 기대감 반영분에 조정이 있었다는 평가다.
11일 오후 2시42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거래일대비 950원(4.04%) 급락해 2만2550원이고 LG디스플레이 역시 1600원 하락하면서 4%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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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4000원(0.53%) 떨어진 7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 역시 500원(0.52%) 빠져 9만5400원이다.
김운호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IT주들의 약세에 대해 "하이닉스나 LG디스플레이의 경우 바닥에서 어느 정도 올라와 있었다"며 "4분기 세트수요 정상화 기대감에 대해서는 확증이 없는 상태에서 3분기 실적 부진이 4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섞인 전망이 투심을 흔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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